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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타임 : 소재·부품 ‘국산화율' 제고 - 비나텍 소개

2019-08-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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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6시 방영되는 KBS경제타임에 등장한 VINATech 소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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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우리나라의 한 중소기업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산화한 기술로 외국기업이 세계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해온 전자부품분야에서 세계 1위의 매출액을 달성한 사례도 있습니다.
 
(비나텍) 日 다이요 유덴 등 3개사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EDLC 수퍼커패시터 분야에서 경쟁사 핵심특허의 구성요소별 분석과 공백 영역 도출을 통해 자체 신기술 및 특허 확보 → 소형 커패시터 매출액(200억) 기준 세계 1위 달성(’16) -외국 기업의 국내투자를 유도하고 기술특허사용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안정적인 국내 생산공급망 구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보유한 소재‧부품 특허가 국내에 적용(라이선싱)되면, 해당 소재‧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와 같이 외국의 정부‧기업에 좌우되지 않는, 제품 공급망의 내재화(완제품 + 소재부품의 국내생산)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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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출처 : 2019년 08월 19일자 KBS경제타임 

 

VINATech홈페이지 vina.co.kr에서 다양하고 자세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NATech은 Fuel Cell MEA, Support, Catalyst와  Hy-Cap Supercapacitor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7V와 3V를 비롯한 NEO Supercapacitor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연료전지에 있어서 Carbon Nanofiber(CNF) 원천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VINATech의 지지체와 촉매, MEA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시스템, 즉 DMFC(Direct Methanol Fuel Cell)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즉 PEMFC(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에도 적합합니다.

Fuel Cell Material에 대한 문의는 carbon@vina.co.kr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Battery와 SuperCapacitor 비교, Energy Density 등 슈퍼캡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hycap@vina.co.kr 메일을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문의하기 메뉴나 연락처 (031-448-3066)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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