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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준비된 이에겐 위기란 곧 기회, VINATech

2019-08-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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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본 수출규제의 영향에서 빗겨나 있는 한 중소기업이 있다. 1999년 설립돼 전기저장 분야 국내 1위, 매출의 90%를 수출로 달성하는 전북 소재 비나텍㈜이 그 주인공이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에 들어가는 슈퍼 커패시터(에너지 고출력 활성탄소전지) 국내 점유율이 99%에 이른다. 소형 슈퍼커패시터 분야에서는 세계 1위다.

2018년 매출액 329억원에 국내 특허출원 221건, 해외 특허출원도 11건에 달한다. 벤츠 전 차종에 납품하는 반영구 연료전지를 비롯해 장난감부터 자동차까지 순간전력이나 백업전원이 필요한 기기에 폭넓게 적용되는 기술력을 갖췄다. 또 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연료전지·탈취제·환경필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미래도 대비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확보함에 따라 무역분쟁이나 특정산업의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 것이다.
(후략)

기사 전문은 헤럴드경제 2019년 8월 19일자 기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VINATech 홈페이지(vina.co.kr )에서 다양하고 자세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INATech은 Fuel Cell MEA, Support, Catalyst와  Hy-Cap Supercapacitor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7V와 3V를 비롯한 NEO Supercapacitor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연료전지에 있어서 Carbon Nanofiber(CNF) 원천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비나텍의 지지체와 촉매, MEA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시스템, 즉 DMFC(Direct Methanol Fuel Cell)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즉 PEMFC(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에도 적합합니다.

Fuel Cell Material에 대한 문의는 carbon@vina.co.kr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Battery와 SuperCapacitor 비교, Energy Density 등 슈퍼캡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hycap@vina.co.kr 메일을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문의하기 메뉴나 연락처 (031-448-3066)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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