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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비나미래나눔재단, 15년째 이어온 훈훈한 김장 사랑 나눔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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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텍(), 비나미래나눔재단, 지난달 29일 전주시복지재단에 김장김치·백미 4000기부

 

 

비나텍(대표 성도경)과 비나미래나눔재단(이사장 주영진)은 지난달 29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김장 김치(10) 200박스와 백미(10) 200포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물품(4000)을 기부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할법한 긴 세월인데 소외된 이웃들과 김장 김치 한 포기에 정을 담아 나누다 보니 벌써 15년이 흘렀습니다 

 

전주지역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기업인 비나텍()의 성도경 대표와 전 임직원들의 나눔 사랑 실천은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서 한층 따뜻한 온기를 발산했다.  

 

비나텍(대표 성도경)과 비나미래나눔재단(이사장 주영진)은 지난달 29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김장 김치(10) 200박스와 백미(10) 200포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물품(4000)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도 비나텍성도경 대표가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하자는 경영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성 대표의 경영 철학은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 실수령액의 1%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로 성장해왔고 그 정점에 비나미래나눔재단이 위치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방향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완주 신공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에도 비나텍 임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담근 총 8500의 김장 김치는 전주시뿐만 아니라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비나텍()의 나눔 사랑 실천은 지난 2011년 전주로 본사를 이전했던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사를 전주로 이전한 후 비나텍 성도경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가족들은 올해로 15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성도경 비나텍대표이사는 매년 진행되는 나눔 행사에 비나텍 가족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면서 더 많은 분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진 비나미래나눔재단 이사장도 추워진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와 쌀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비나텍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397)